P r o l o g u e 

들여다 보지 않으면 절대 나이를 가늠 할 수없는 미스터리의 사나이 Jake

항상 제일 늦게까지 야근하며 늘 다크서클을 달고 사는 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 개발 프로세스를 다루고있는 그의모습  

I n t e r v i e w 

Q1. 제이크 에게 캠핑이란?

A1.사회로서의 작은 일탈?

사회로서의 작은 일탈 이라고 생각합니다. 빌딩 숲이 아닌 자연의 숲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작은 도피라고 할까요?

Q2.  크프(캠핑)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A2. 모닥불과 텐트!! (실제로 옆에서 질문자가 카운팅을 시작했습니다)

5.4.3.2.1..

처음 캠핑을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모닥불(캠프파이어)과 텐트가 떠오릅니다.

Q3. 세상 마지막날 캠핑을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은가요? 

A3. 우리 가족들과 정숙이(고양쓰 3살 여) 춘이(고양쓰 2살 추정 여)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처음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Q4. 크프는 000이다. 

A4. 크프는 캠핑 필수품이다! 

캠핑을 모르는 초보자도 캠핑을 안다 하는 전문 캠퍼도

우리 크프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캠핑 종합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크프에 다 있잖아요??

Q5. 캠핑에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은? 

A5. 소.녀.시.대. 윤아! 이유: 소원입니다. (SONE 1기=소녀시대 팬클럽 1기) 

Q6. 본인에게 wipe란? 

A6. 같이 사는 연예인? ㅎ하하핳ㅎㅎ하핳ㅎ 

Q6. 개발팀에서 제이크란? 

A6. 빠져선 안 되는 찐빵에 앙금 같은 만두 안에 소 같은 그렇게 하라고 질문자가 얘기했어요. ㅎㅎㅎㅎㅎ 

E p i l o g u e

동내의 한명 두명 쯤 보이는 친근한 이미지의 그는 모두가 실제나이를 듣고 놀라워 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친화력과 업무센스에 크프의 인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