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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ㅍ하는 사람들

[ㅋㅋ인터뷰] Linda, 캠핑을 그리다.

2020-05-07

본문

*ㅋㅋ는 크프크루의 줄임말입니다






P r o l o g u e




크프의 디자인 팀장을 맡고 있는 린다.




 


평소에 모든 이에겐 관대하지만 본인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그 누구보다 엄격한 그녀와 함께 크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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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프의 디자인회의 중 집중하고 있는 모습








I n t e r v i e w






Q1. 린다에게 캠핑이란?


A1. 판타지 같아요. 


자주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만남이 있을 수도 있고 새로운 감정들 등 모든 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감정이 곧 판타지처럼 신비롭고 힐링으로 여겨져요.  







Q2. 크프에서 본인이 맡은 업무와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


A2. 아무래도 메인 디자이너다 보니 크프의 모든 디자인에 관해서 늘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제가 만들어낸 창작물들 하나하나에 애착을 느껴요   


그 중에 특히나, 크프 로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크프 로고는 제가 담고 싶었던 모든 크프와 관련된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어요. 


캠핑 하면 떠오르는게 자유분방함, 비 정형화됨 같은 느낌이잖아요. 최대한 그런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원형으로 둘러 쌓인 요소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 모닥불의 불씨, 날아다니는 잎 등 다양한 시각으로 보일 수 있도록 그렸어요.


중앙에 심볼 같은 경우에는 캠핑으로 가는 길, 그 끝에 항상 크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캠핑텐트 밑에 길도 그렸어요. 


마치 어딘가로 방향을 지시하는 하나의 화살표처럼요.


빨간색으로 칠한 이유는 로고 심볼과 같은 뜻이 담겨있는데요.


캠핑 하면 늘 빨간램프가 생각이 났어요. 예쁜 램프로요. 


그 빨간 램프가 빛을 비춰주는 길을 따라 즐거운 캠핑여행이 되길, 그리고 그 끝에는 항상 크프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빨간색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한가지 더 빨간색을 칠한 이유가 있어요.


캠핑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레저 활동도 있었어요. 


레저하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느낌이 있죠. 그런 느낌이 반영된 빨간색이 들어가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설명이고 사실 보시는 분마다 다 다른 느낌으로 의미로 보시면 좋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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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크프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


A3. 크프 에피소드라고 하면 바로 한가지 떠오르는 게 있어요!  


크프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 당시 전직원이 영감을 얻기 위해 직접 글램핑을 다녀온적이 있어요. 


밖에서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을 보며 다같이 맛있는 고기도 구워먹고, 밖에서 예쁜 별들을 보면서 저희 팀원인 로지, 엘리스와 함께 트램플린을 뛰었어요.


팀원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어른용이 아니라서 주인분의 눈총을 받기도 했지만, 그때 경험한 감성이 크프의 메인이자 런처화면 디자인에 좋은 바탕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도 남았어요!










Q4. ㅋㅍ하면 떠오르는 단어?(10초내로 답변해주세요)


A4. 캠핑.  


크프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서 그런걸까요, 크프=캠핑 캠핑=크프가 머릿속에 세뇌(?)당해서 크프하면 바로 캠핑이 떠올라요.(웃음) 


유행하는 다른 초성어들 처럼 ㅋㅍ 하면 크프가 떠오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Q5. 캠핑장에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은?


A5. 김병만님이요.  


정글의 법칙에서 인상깊게 봤던 분입니다. 정글을 가는건 아니지만~ 너무 믿음직스럽지 않나요.(웃음) 


알아서 척척 리드해주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핑프가 되겠다는건 아니에요!! 하하하 


그리고 가능하다면 모든 분들의 로망이신 서강준님, 현빈님, 이민호님도 같이 가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수줍)









Q6. 무인도에 캠핑을 간다면 들고 가고 싶은 물건 3개


A6. 휴대폰…은 있어봤자 안터지겠죠?  


음.. 불은 꼭 필요하니까 파이어스타터(부싯돌역할), 낯선 곳에서 잠은 아늑하게 잘 수 있도록 텐트, 


뭐라도 잡거나 잘라서 요리나 만들 때 사용하기 유용한 칼 이렇게 3개요~!




 








E p i l o g u e










그녀는 업무외 시간에도 크프의 디자인 삽화를 그리기도 하고, 저녁 늦게까지 사무실의 불을 밝히는 사람들 중 하나다. 






인터뷰 중 디자인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는 눈이 초롱 거리며 빛나기도 했다.






업무에는 누구보다 열심인 그녀지만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작성자와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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